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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유다미, 이렇게 상큼했나? 청소년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배우 유다미가 단발로 변신,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동안을 자랑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최근 단발로 변신한 유다미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다미는 짧은 머리로 변신,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오랫동안 긴 머리를 유지해 온 유다미가 단발로 변신하며 앞으로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KBS2 드라마 ‘사춘기 메들리’로 데뷔한 유다미는 ‘이태원 클라쓰’, ‘가족의 비밀’, 웹 드라마 ‘슬기로운 마케팅 PD생활’, ‘연애세포시즌1’ ‘빨간 가방’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25 17:03
무비위크

이상우·명세빈 '더 호텔' 캐스팅 확정…스크린 복귀

반가운 얼굴들이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더 호텔(김정민 감독)'이 배우 이상우, 신혜정, 명세빈, 권혁, 이도연, 유다미 등 캐스팅을 확정짓고, 25일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더 호텔'은 각자마다의 복잡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더 호텔'에 모이면서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더 호텔'의 총 매니저이자 미스터리한 매력의 '미스터 윤' 역은 이상우가 맡았다. 2005년 KBS 2TV '열여덟 스물아홉'으로 첫 데뷔, 이후 KBS 2TV '같이 살래요, tvN '진심이 닿다'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선보였다. 이상우는 특유의 선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더 호텔'은 약 1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부드러운 미소 안에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하며 서늘한 매력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룹 AOA의 신혜정은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SBS '청담동 앨리스', KBS 2TV '칼과 꽃'으로 연기에 발을 내디딘 신혜정은 이후 SBS '착한마녀전', KBS 2TV '퍼퓸'에서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더 호텔'에서는 의문의 여자 호은을 연기한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tvN '부암동 복수자들', KBS 2TV '다시, 첫사랑' 등 매 작품마다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명세빈도 합류했다. 지난 1999년 영화 '북경반점(김의석 감독)' 이후 첫 스크린 활동으로 알려진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딸을 최고의 발레리나로 키우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서슴지 않는 인물로 변신한다.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리딩 현장에서는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영화는 4월 4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2.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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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다미 '미세먼지 뚫고 왔어요'

배우 유다미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질투의 역사'(감독 정인봉)는 다섯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밤,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멜로다. 3월14일 개봉.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3.08/ 2019.03.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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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다미 '화려한 외출'

배우 유다미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질투의 역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질투의 역사'(감독 정인봉)는 다섯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밤,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멜로다. 3월14일 개봉.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3.08/ 2019.03.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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